패션을 그리다, 김다희 디자인정글과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글과 그사이 일곱 번째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김다희 작가입니다. 패션 화가라고도 불리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는 옷을 정직하게 그리기보다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더 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. 김다희 작가의 그림을 보면 패션은 입어서 즐거울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단순하지만 때로는 과감한 터치로 패션 일러스트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. 김다희 작 www.jungle.co.kr